“반도체 언제까지 올라요?” 삼전닉스 이미 2배 올랐는데…이제 ‘명품 조연들’ 뜰 차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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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지만, 증권가에서는 “이제는 후반전”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.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만 두 배 넘게 급등한 가운데, 향후 증시에서는 반도체보다 더 강한 수익률을 내는 ‘비(非)반도체 명품조연’ 종목들이 새 주도주로 떠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다.
실제 올해 국내 증시를 끌어올린 중심에는 반도체 투톱이 있었다.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11만9900원에서 8일 기준 26만대까지 올라 올해 들어 약 118% 상승했다. SK하이닉스 역시 65만1000원에서 161만대로 약 147% 급등했다.
코스피 시가총액 1·2위 종목이 동시에 폭등하면서 지수도 사상 처음 7400선을 돌파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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