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 투자 늘어도 기술주 ‘뚝’… 다시 떠오르는 ‘거품론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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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(AI) 관련 대표 기업들의 실적 혹은 전망에 시장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‘AI 거품론’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. 오라클은 매출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장중 16% 넘게 폭락했고, 브로드컴은 호실적에도 시간외거래에서 6% 가까이 급락했다. AI 투자 확대 대비 수익성에 대해 시장이 전보다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가운데 국내 증시는 반도체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12일 오전 상승 출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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